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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관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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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초를죽이는방법& 잘키우는비법
작성자 이승수 (ip:)
  • 작성일 2010-03-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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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초 죽이는 법 : 화초 키우기

 1. 물을 주지마라

 봄 여름 기준 - 난은 일주일에 두번, 다육식물 7~15일, 

관엽식물 하루에 한번

옛날 밥 그릇  만한 화분 : 오전 9~10시경 매일 물을 주어야 한다.            

위의 3배  크기의 화분 : 2일에 한번

4~10월 매일, 11~12월 2일에 한번, 1~3월 3일에, 장마철은 마르면 주라.

화분의 크기, 위치(마당,옥상,베란다,거실), 방향(동서남북),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원칙 : 흙이 마르면 주라

           물을 준다는 것은 화분의 흙 전체가 젖도록 주어야 하고

           물을 주면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 내려야, 

           흙이 젖고 남은 물이 나오는 것이며

           분토가 솟아 올라 있거나  표면이 매우 건조할 때 물을 주면

           스며 들지않고 밖으로 흐른다

           화분 속에 물길이 있는 경우도 분토가 다 젖지 않으며  화분을 쳐서 흙을 다져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통에 물을 붓고, 화분을 3분 정도 담구면 흙 전체가 젖는다.

                      

           빨래를 걸어 놓고 위에다 물을 부으면 잘 스며 들지 않는다.

           조금씩 천천히 골고루 부어야 하고 물통에 빨래를 넣으면 잘 젖는 이치와 같다  

                      

           분토는 위에서 부터 서서히 마른다.

           옥상 평지 베란다 실내 순으로,  건물이 남 동 서 북향 순으로 잘 마른다 

           빨래가 마르는 것과 같다.

           빨래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저 보고 흙도 파보고 

                     

           물이 부족되면  잎이 축 처저 술 취한 사람 같다. 이때 물을 주면 기사회생, 천만다행.

           하루가  지나면  실뿌리가 마르고  사하라사막이다.

           오아시스는 어디에 있는 거야 ... 오 마이 가드 ... 오 마이 베이비

 

           물을 줄때 잎도 씻어 주면 식물이 좋아한다 

           흙의 표면에 약간의 물기가 있을 때 물을 주자.

           오전에 물주고 오후3~5시에 마른 정도를 확인하여 물주면 80점

 

           물 주기는 깜빡하기가 십상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물주기 부터

           시간이 있는 주부는 설거지 청소 해놓고 물주기-NO- 물주기 우선 

           매일 주기 어렵다.  큰 화분으로 갈아 주어 토,일 - 수,목 주2회로 대처 

                             

           물주기 3년 이다.   3년은 주어야.... 관찰하면서 

           팻트 병에 흙과 마사를 따로 담아 실험을 해보라... 어떻게 되느지

      

 2. 물을 많이 주라

              물을 많이 주거나 물받이에 물이 고여  화분 밑부분이 물에 잠겨 있으면

              뿌리나 몸통이 조금씩 썩어서,   물을 잎에 공급 할 수가 없으니 말라 죽는다.

              위가 거북하고 호흡이 곤란,  혈압이 높고

              심장이 벌렁벌렁 피가 잘 안돈다. 사람과 같다.

              

              흙은 젖어 있으나.. 뿌리가 물을 흡수하여 줄기를 통하여 잎에 전달이 안되는 상태. 환자다

              특히 온도가 높은 여름에 음식이나 과일이 썩듯이 뿌리가 썩는다.

              물은 수도물을 사용하면 된다. 대부분 탱크에 저장되어 염산이 증발된 상태

              물을 많이 주어도 괜찮은 식물도 있다.

              물을 주면 일정량만 화분에 남고 배출하기 때문 

              수경식물은 뿌리가 물속에 잠겨 있다. 주산지의 왕버들은 물속에서 자란다.

 

 3. 화분을 어두운 곳에 두라

               화장실이나 어두운 거실등 빛이 없는 곳에 두면 서서히 죽는다.

               식물은 사람이 밥을 먹고 호흡을 하듯이

               햇빛을 받아서 물을 흡수하여 흙의 영양분과 바람의 도움으로 탄소동화작용으로 한다.

               식물에 따라  양지성, 음지성, 반음지성으로 나누어 배치하고

               양지성은 남향,  반음지성은 동향 음지성은 밝은 거실에서 잘자란다.

               서향은 지는 해가 강하여 좋지않고 북향은 바람이 세고 햇빛이 들지 않아  성장이 좋지않다.

               화원에서 파는 대부분 화초들은 반 음지성이 많고

               음지성 화초를 땡볕에 두면 잎이 타고 계속두면 죽습니다

    

   * 꽃이 피는 화초, 나무류는 햇빛이 잘드는 양지에서 잘 자란다.

   * 난은 아침 햇살만 드는 곳이 좋고

   * 소나무는 하루 3시간 이상 햇빛이 드는 곳에 두어야 하고  땡볕을 좋아한다.    

   * 선인장은 땡볕이나 밝은 곳에도 잘 자란다.

   * 다육식물은 춥거나  땡볕은 위험하고

    4. 추운 곳에 두라

       더운 나라에서 자라던 식물은 한국의 겨울이 생존하기 힘든 곳입니다.

       온실이 아닌 곳에서는 보온이 필요하며 그렇지 못하면 얼어 죽습니다.

       밀페된 베란다, 거실로 화분을 옮겨야 하고 난방도 필요합니다.

       낙엽된 식물은 햇볕이 필요치 않습니다만  관리와 보온을 위하여 창가에 두는 것이 좋고

       잎이 있는 식물은 밝은 곳에 두어야 합니다.

       겨울에도 화실 온도가 올라가면 물이 빨리 마르므로  화분이 마르면 물을 주어야 합니다.

       3월경은 창문을 조금씩 열어 안과 밖의 환경에 화초가 적응하도록  준비 단계가 필요

       갑자이 바람을 쇄면  감기에 걸리거나 동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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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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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격형 미드필더 필요한 상황에 와서 쏠쏠하게 써먹었는데 세간의 기대만큼 막 역대급 천재 이런 느낌은 아니었음
    역동성이 많이 죽은게 눈에 띄어서 아스날 팬들도 '엥? 생각만큼은 아닌데...'라는 느낌도 있었지만
    오히려 하드워커 느낌이 강했고 그래도 태도나 정신적인 면에서만큼은 임대생인데도 불구하고 팀내 탑클래스에 속하는등 정말 열심히였음

    딱 적절한 시기에 와서 열심히 뛰어주다 가서 고마움

    아탈란타와 로마는 타미 에이브러햄을 원하며, 첼시도 에이브러햄의 [ http://xxx.aaoouu.com ] 임대계약을 준비하고 있지만, 알려진바에 따르면, 선수는 잉글랜드를 떠나길 원치 않으며, 그의 심장은 아스날로 향하고 있다. 23살의 센터포워드는 연쇄이적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로멜로 루카쿠가 인터밀란에서 첼시로, 에딘제코가 로마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할 수 있으며, 두반 자파타도 인터밀란의 잠재적 옵션이다. 그래서, 아탈란타와 로마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으며, 양 팀은 모두 에이브러햄을 눈여겨보고 있다.

    성골이란 놈이 라이벌 클럽이적을 선호하네 런던말고 다른 데로 가주면 좋겠는데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타미 에이브러햄의 2년 임대 + 임대료 5M유로 + 이적조항 30-35M유로를 수락할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는 에이브러햄이 잉글랜드를 떠나길 원치 않으며, 오히려 첼시의 라이벌인 아스날로 이적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롯 6경기동안 1골을 기록했으며, [ http://yyy.aaoouu.com ] 첼시 아카데미를 졸업한 그는 브리스톨 시티, 스완지 시티,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이 센터포워드는 지난시즌 첼시에서 32경기동안 12골과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대구고는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준결승전에서 신일고를 15-2로 크게 물리쳤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경기고는 광주일고를 7-6으로 꺾었다. 두 팀은 13일 오후 6시 대결한다.


    터키 매체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에게 바캄부 영입을 위한 로비스트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고함.


    아우구스토가 심지어 “김민재 이새끼는 브라질 사람이었으면 바르셀로나 간다 ㄹㅇㅋㅋ”이라고 인터뷰까지 했을 정도ㅋㅋㅋㅋ

    페네르바체는 김민재가 합류한데 이어 또다른 베이징궈안 출신의 [ http://zzz.aaoouu.com ] 선수를 영입하길원함.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에게 바캄부를 설득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김민재는 정식계약이후 바캄부와 소통할예정이라고함.



    바캄부는 현재 유럽복귀를 원하고있고, 같은 터키팀인 트라브존스포르도 바캄부를 주목하고있다고함.
  • 2021-11-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시작된 지 며칠 지났고, 만약 그의 예상대로 인생이 잘 풀렸다면, 윌셔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그의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중일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현재 그는 팀 동료가 없습니다. 소속된 팀이 없습니다. 다음 경기가 없습니다.



    윌셔는 "솔직히 말해서 제가 이런 입장이 될 줄은 [ http://iii.vivinix.com ] 상상도 못했습니다."라고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인지합니다.



    "오늘 저는 육상 트랙을 뛰어다녔습니다. 이 시점에 제 커리어에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모두들 제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28, 29살에... 너는 네 커리어에 [ http://jjj.vivinix.com ] 최고점에 있을거야' 저는 정말 그럴 줄 알았어요. 저는 제가 여전히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위해 뛰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최고의 팀에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세상을 자기 발 밑에 두고 있는것처럼 보이던 소년, 잉글랜드에서 부족한 스타일이었기에 나라의 희망이었던 소년은, 29살에 어떤 오퍼조차도 없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아스날에서 16살에 데뷔를 했고, 3년 이후에 바르셀로나전에서 [ http://kkk.vivinix.com ] 빛이 났으며, 2번의 FA컵을 우승했고, 중요한 국제무대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3번 연속 뽑혔던 그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는 윌셔가 본인 스스로를 향해 주기적으로 묻는 질문인데, 그는 이에 대한 그럴듯한 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 대답은 상당히 뼈아픕니다.



    디애슬레틱의 런던 사무실에 검은 야구모자를 쓰고 얼굴 대부분을 가린채로 윌셔는 왔습니다. 그러나 지나가는 사람들은 바로 그를 알아보죠.



    한 아스날팬인 남자는 그의 아스날시절을 회상하고, 그가 [ http://nnn.vivinix.com ] 언제쯤 피치 위로 돌아올 수 있을지를 묻습니다.



    윌셔는 미소를 짓지만 눈에는 슬픔이 묻어나옵니다. 이런 감정은 그와의 인터뷰 몇 시간 동안 뚜렷히 드러났습니다. 나중에 그가 밝히기를 이런 식의 일들이 하루에 15번이나 일어난다고 합니다. 아마 그를 좌절시킬수도 있겠지만 그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윌셔의 가족들 보다 윌셔에게 관심 많은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특히 그의 4 자녀들 말이죠. 아치와 델라일라는 이전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이며, 시애나와 잭주니어는 현재 와이프 안드리아니 사이에서 낳은 아이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알아들을수 있는 나이에요. 특히 큰 아이 아치 말이죠. 9살이거든요. 저랑 이런 얘기를 주고 받아요. '아빠 MLS는 어때?' 라는 식이던가 '왜 라리가에서는 뛰지 않아?'라는 식의 이야기를 제게 합니다."
  • 2021-11-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빨리 좋은 상황으로 분위기 전환을 해야 한다."


    " 저번이랑 똑같이 어려운 상황에 [ http://ooo.vivinix.com ] 처한 것은 틀림 없다, 이젠 정말 승리 뿐이다. 또한 지금부터는 괴로운 상황에서 싸워 나가야만 한다. "



    일본의 캡틴은 가혹한 현실을 직시하며 발언했습니다. 16년 9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당시 일본은 아랍 에미레이트에 1 대 2로 역전 패 했지만 어떻게든 예선 돌파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었으며, 홈 첫경기의 중요성을 인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오만을 상대로 같은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어려운 경기의 요인으로써 요시다 마야는 ' [ http://ooo.vivinix.com ] 상대팀이 합숙을 통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 했긴 했지만, 이런건 핑곗거리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창의성과 독창성이 부족 했으며 피로, 이동 시간 및 시차 때문 인지 평소와 같은 템포로 볼을 점유 하는것이 불가능했었습니다. " 라고 지적 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경기장의 상태가 좋지 [ http://qqq.vivinix.com ] 않았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볼이 쭉쭉 뻗지 않긴 했지만, 후반 들어서는 그닥 경기장의 영향이 없었다' 라고, 변명이 여지가 없었다 말하며, 그보다 '힘, 창의성 모두 부족했습니다. 볼을 빼앗기는 과정도 나빴고, 매번 역습 상황에 처했으며, 오히려 오만이 우리를 상대로 가둬놓고 패는 형국으로 이어져 역으로 우리가 전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PK가 VAR로 취소되는 등 경기의 흐름이 어수선 했었고, 88분 [ http://rrr.vivinix.com ] 일본측의 좌측면이 붕괴 되어 결승점을 내준 것에 대해서는 '사이드가 붕괴 되어 쉽게 크로스를 허용했다. 나 역시 좀 더 니어쪽을 허용하지 않는 위치에 있어야 했다. 중앙의 대인마크도 좋지 않은 상황 이었다" " 큰 실수 보다는 자잘한 실수가 쌓여 한번에 터져버린 수비진 전체의 실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대방의 흐름에 말리는 경기는 최대한 실점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홈에서 실점하지 않고, 최소한 승점 1점을 확보 했어야 핬다. 그걸 해 낼수 없었기 때문에 매우 실망스러운 경기 였다." 라고 냉정한 표정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오만의 경우 유럽에서 약 1개월간 합숙을 통해 합을 맞췄지만, 일본은 대다수의 유럽파가 유럽에서 날아온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었던 지라 연습 시간도 부족했으며, 시합이 진행될 수록 선수들의 피로가 눈에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지만, 요시다는 '일본에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차떄문에, 상대방이 컨디션이 좋았다 같은건 핑곗거리도 되지 않는다.' 라는걸 재차 강조 했습니다. '여기에 온 이상 어려운 상황 속 에서도 결과를 내는 것이 우리들이 해내야 할 사명 이며, 결과로 보여줘야만 한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도권을 쥐고 경기력을 보여줘야만 한다.' 라고 비난의 화살을 자신에게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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